제천 청풍호자드락길 1코스의 아주 작은 한부분 청풍 레이크 호텔에서의 새벽 일행과 아침을 먹으러 가기위해 모이기로 한 시간까지의 여유시간이 참 애매합니다. 레이크호텔주변으로 지나가는 자드락길 1코스의 한부분을 가보려 합니다. 제천의 명물로 자리잡은 자드락길 1코스는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됩니다. 만남의 광장이라는 이..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6.04
제천 베니키아 호텔 '청풍레이크' 즐겁고도 피곤한 하루가 지나갑니다. 내일의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서 푸근한 휴식처로 찾아갈 시간입니다. 청풍호반의 운치를 맘껏 즐길수 있는 베니키아 호텔 '청풍레이크'로 갑니다. 호텔로비로 들어섭니다. 무궁화 다섯개를 달고 있는 건물다운 넓고 깨끗한 로비에 들어서니 오른쪽..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6.04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 3.한방생명과학관 제천시는 한약재가 많이 나는 고장으로 예부터 서울, 대구, 금산과 함께 우리나라 4대 약령시장 가운데 한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제천에 약초시장이 크게 형성된 시기는 조선시대 후기부터라고 합니다. 황기, 당귀, 황정, 더덕, 천궁, 홍화, 오가피, 만삼, 생강, 인삼, 강활, 길경, 두..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6.03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 2. 허브전시판매장 온실 발마사지를 받은 후 날아갈듯한 걸음걸이로 한방마을 체험관을 나섰습니다. 생명과학관으로 갑니다. 왕암리 아랫소새에서 옮겨온 선돌옆을 지납니다. 옹암리는 본래 제천군 근우면(近右面)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묵지리(墨只里), 소사리(素沙里), 한의동(閑儀洞)을 병..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6.03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 1.발관리체험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은 2010년 제천시에서 개최되었던 한방엑스포 부지를 활용하여 한방생명과학관, 발효과학관, 약초 판매장, 한우프라자 등 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한방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공원입니다. 안내판을 찬찬히 보고... 솟대옆을 지나 약..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6.03
제천 한방티테라피체험장 제천을 갑니다. 서울을 출발한 버스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문막휴게소지나 중앙고속도로로 들어가 치악산 기슭을 지나갑니다. 아침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차창밖이 뿌옇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쁜 여행길인데 몸과 마음이 다운되어 있습니다. 치악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제천..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6.02
[스크랩] 한방티테라피 한방엑스포공원 청풍호 자드락길 자연치유도시 제천여행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한방티테라피 한방엑스포공원 청풍호 자드락길 자연치유도시 제천여행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한방건강중심 자연치유도시 제천시 초청 팸투어가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5월 24(토요일)~ 5월25일(일요일) 1..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5.19
영양 연당리 석불좌상 서석지가 있는 영양 연당리마을 마을입구에서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다보면 등 돌리고 앉아 계신 돌부처님을 만납니다. 경북유형문화재 제111호 영양연당리석불좌상입니다. 안내판의 내용은 아주 거창합니다. 아마도 그 옛날 언젠가는, 미루어 짐작하기로는 서석지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5.18
영양 입암면 연당리 서석지 선바위에서 연당마을 서석지로 갑니다. 선바위도 행정구역은 연당리입니다. 면이름은 선바위가 있다하여 입암면, 그리고 서석지라는 못이 있어서 연당리입니다. 입암면은 영양군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1914년에 행정구역을 고칠 때에 영양군 남면과 진보군 북면, 안동군의 일부를 떼..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5.18
영양 선바위 관광지 산촌생활박물관을 나와 한쌍의 장승앞을 지나갑니다. 선바위관광지로 갑니다. 선바위관광지에서 이곳 산촌생활박물관을 지나고 학초정을 지나서 오일도시인의 생가에 다다른 외씨버선길 제 5길은 내쳐 영양전통시장내 영양객주까지 이르러서야 11. 5km의 5길을 마감하고 제 6길 조지훈 ..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