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의 가을
신평곶자왈 할망당 앞으로 들어가서...
무릉곶자왈 효자비로...
두시간 정도 걷고 돌아온 날
그 기록입니다.
Puccini Manon Lescaut (Act 4 )Sola, perduta, abbandonata! 홀로, 쓸쓸하게 버려지고
Maria Callas, sop. Philharmonia Orchestra. Tullio Serafin, cond
'제주이야기 > 한라산 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주나무와 참빗살나무 (0) | 2013.10.27 |
---|---|
고구마꽃이 피었습니다. (0) | 2013.10.27 |
가을 편지 : 가메옥 들판 억새밭을 걷다 (0) | 2013.10.14 |
제주도 광령리의 삶의 흔적, 그리고 선사의 흔적 지석묘와 암각화 (0) | 2013.09.25 |
갈대 가득한 빌레못 (0) | 201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