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슨새미오름에서 내려와 안돌오름 둘레를 걸어 체오름으로 갑니다.
체오름 굼부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오름을 오를까? 동굴쪽으로 갈까? 망서리다가
일행들이 오름은 몇번 올랐는데 동굴쪽으로는 안가봤다 하여
동굴로 갑니다.
동굴을 둘러보고 다시 초지를 가로지르고
안돌오름 둘레를 지나
거슨새미오름앞에 차를 세워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사진기록입니다.
Rachmaninov Morceaux de fantaisie, Op. 3
1. Elegie in E flat minor
2. Prelude in C sharp minor
3. Melodie in E major
4. Polichinelle in F sharp minor
5. Serenade in B flat minor
Nareh Arghamanyan,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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