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슬픈 현장 반못굴의 모습입니다.
몇년전 찾아갔을때 부근에서 만난분이 왜 개인 땅을 마음데로 드나드냐고 하도 무어라 하시기에...
그때 어느 동굴이라고 사진 올리고 반못굴이라고는 표기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가보았더니 주변과 굴입구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방을 할 듯하여....
여기가 반못굴이니 엉뚱한 곳에 가서 반못굴이라고 하지 말라는 의미로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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