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박물관기획전시실에서 '부처의 미소' 展을 보고 나왔습니다.
또 다른 의미의 부처의 미소가 보고싶어서 박물관 연못으로 왔습니다.
연못 가득 피어있는 연꽃과 꽃창포 그리고 주변 꽃과 나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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