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오름

지그리와 바농에서

하늘타리. 2011. 8. 5. 13:29

 오름을 가던...

올레를 가던...

혼자가는 것 보다 마음맞는이와 다니는게 좋지요.

 

그런데도 자주 혼자다니게 되는 것은..

나로서는 갔다온지 얼마 않되었음에도

많은 사람이 가자고 하면

분위기깰수 없으니 또 가야 된다는 것이지요.

 

몇번을 가도 좋은곳이기는 하지만...

않가본데도..

가볼곳도 많은데...

 

 

또 교래자연휴양림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휴양림을 지나 지그리오름 그리고 바농오름을 다녀오겠습니다.

 

출발!!

 

 

 

 

 

지그리오름 

 

 

바농오름

 

 

 

지그리오름에서 본 풍광

 

 

 

 

 

 

 

 

 

 

 

 

지그리에서 내려와서 보는 작은지그리와 바농

 

 

작은 지그리능선을 따라서...

 

 

작은지그리 내려와서보는 바농

 

뒤돌아본 작은 지그리

 

다가가며 보는 바농 

 

바농으로 가는 길에서 돌아본 큰 지그리 작은 지그리

 

 

바농에서 본 풍광.

 

 

 

 

 

 

 

 

바농을 내려와서 흘낏본 돌문화공원 민속가옥 

 

뒤돌아본 큰 지그리 

 

 

 

 

큰지그리, 작은 지그리, 바농.

 

 

다시 휴양림을 지나 원점회귀중...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김창남 시, 문승현 곡, 조경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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