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을 가던...
올레를 가던...
혼자가는 것 보다 마음맞는이와 다니는게 좋지요.
그런데도 자주 혼자다니게 되는 것은..
나로서는 갔다온지 얼마 않되었음에도
많은 사람이 가자고 하면
분위기깰수 없으니 또 가야 된다는 것이지요.
몇번을 가도 좋은곳이기는 하지만...
않가본데도..
가볼곳도 많은데...
또 교래자연휴양림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휴양림을 지나 지그리오름 그리고 바농오름을 다녀오겠습니다.
출발!!
지그리오름
바농오름
지그리오름에서 본 풍광
지그리에서 내려와서 보는 작은지그리와 바농
작은 지그리능선을 따라서...
작은지그리 내려와서보는 바농
뒤돌아본 작은 지그리
다가가며 보는 바농
바농으로 가는 길에서 돌아본 큰 지그리 작은 지그리
바농에서 본 풍광.
바농을 내려와서 흘낏본 돌문화공원 민속가옥
뒤돌아본 큰 지그리
큰지그리, 작은 지그리, 바농.
다시 휴양림을 지나 원점회귀중...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김창남 시, 문승현 곡, 조경옥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