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 있는 오름입니다.
비슷한 형태의 두개의 오름이 나란히 있다하여
제주어로 나란하다는 의미의 골오라에서 이름을 지어 골른오름이라 하였습니다.
그걸 한자어로 하여 병악(竝岳)이 되었는데
여기다 또 오름을 붙여 병악오름이라기도 합니다.
각각의 오름이름을 부를때는 큰 오름과 작은 오름이라고 하는게 적합할 겁니다.
작은오름
큰오름
큰오름오르면서 본
작은오름
새우란
금년 첫인사
큰오름에서 본 작은오름
장딸기 분홍잎에 홀려있다
큰오름 참꽃이 아직 아니구나하고
실망하는 순간...
짜잔~
아름다운 참꽃들의 환영
국가기준점표시
정상에서 내려다 본
샘
숨은그림찾기
연무에 가려진 산방산
그리고 그 앞에 또다른 파헤침
역시 여기는 제주!
강남제비꽃
현호색과 괴불주머니의 차이는?
현호색
감귤 할애비
탱자
탱자 가라사데!
산에서는 웃어라!
포장을 뜯고 나오는
천남성
상산꽃
그 향긋함이여!
버섯
무슨무슨과자
노루귀잎
꽃은 이미 지나갔네요.
큰오름 내려와서본 작은오름
믜오름
다시 작은오름
다시 믜오름
옥녀꽃대
믜오름 올라와서
앞 조근대비오름
뒤의 일렬, 돔박이, 괴수치, 왕이메...
멀리보고
미오름에서 본
큰오름 분화구
믜오름 내려와서
작은오름 가는길에
고개 돌려서 본
큰오름과 믜오름
믜오름만 따로
골른오름
(작고 큰 오름)
수고하십니다.
일 끝내시고 쉴 때
나 일하는 곳으로 놀러오세요
작은오름으로 점점 더 가까이
믜오름을 돌아보고..
큰오름도 다시보고
믜오름 또 돌아보고
다시 큰오름
수영
영아리 그리고 그 좌우
하늬보기, 마보기
한라산가 함께한 영아리
딱지풀
금창초
산자고
작은오름에서 본 한라산
큰오름
믜오름
큰오름과 미오름
멀리 한번 보고
꽃과 이야기하며 내려갑니다
청미래덩굴 꽃
천남성
할미꽃
백두옹이 되어가는 할미꽃
도꼬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