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섭 김 차 섭 - 그림은 생명이다 그림은 생명이다 1940 일본, 야마구치 출생 1959~6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1974~76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 졸업 1974 유관순기념관 벽화 완성 1974~76 록펠러 재단 펠로우 쉽 1975 포드재단 프랫 인스티튜트 스튜디오미술상 1976 제34회 오도번전 매달 및 구입상 1977 미국 신..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Frida Kahlo 멕시코 출신의 작가 프리다칼로의 그림들 입니다. 요즘 새로보게 되는 프리다칼로의 그림이 제게 또다른 충격을 주는군요. 디에고 리베라란 천재화가의 처이며 그에게서 받은 외로움과 육체적 고통 을 작품으로 드러낸 패미니즘 화가입니다. Tree of Hope 1946 Oil on masonite 22 x 16 inch the little deer 1946 oil on ma..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제14회 한국화 대전작품들 [대상] 오후의 뜨락 (이혜자) [우수상] 그곳에 멈춰서다 (김혜원) [우수상] 추경 (송지호) [우수상] 현대인 (이규범) [우수상] 젊은시절의 꿈 (정유림) [특선] 만리 (한혁동) [특선] 삶의 이미지 (김미란) [특선] 그리움 (홍정남) [특선] 향촌 (송금섭) [특선] 가을서정 (문승표) [특선] 과거로부터 (김현승) [특선]..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심경자 가르마(연륜)1971/152 x 214/화선지, 먹, 물감/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가르마(반야경)1972/120호/화선지, 먹, 물감 가르마/1973/75 x 112/화선지, 먹, 물감 가르마/1983/70 x 60/화선지, 먹, 물감 가르마/1983/220 x 180/화선지, 먹, 물감 가르마/1983/120 x 90/화선지, 먹, 물감 가르마/1983/112 x 146/화선지, 먹, 물감 가르마/1985/200 x 1..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Kamille Corry From the Four Seasons 뛰어난 작품의 완성도와 함께 여인의 은밀한 내면을 잔잔하면서 고혹적으로 표현된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아마도 뛰어난 색체감, 그리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질감과 구도로 그림의 주제로만 섬세하게 다가갔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색, 그리고 연민을 끌어안은듯.. 이 여인들에..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과슈를 이용해 그린 그림들 과 슈( Gouache)란 수용성의 아라비아 고무를 섞은 불투명한 수채물감을 말하며 색조는 선명하지만 유화와 같은 광택이 없고 가라앉은 부드러운 효과를 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과슈는 마르면 젖었을 때보다 밝은 색조로 변하지요. 평평하고 균일한 색면을 원할 경우에 효과적이며, 종이뿐만 아니라 각종..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노태웅 가을 Oil on canvas 91x606cm 남산동의 서설 oli on canvas Oil on canvas 162x112cm 남해도 Oil on canvas 194x130.3cm 남해에서 Oil on canvas 162x130.3cm 남해의 봄 Oil on canvas 53x45cm 늦가을 Oil on canvas 91x65.2cm 등대가 보이는 해변 Oil on canvas 130.3x80.3cm 시골길 Oil on canvas 145.5x112cm 여름해변 Oil on canvas 291x130cm 영월의 가을 Oil on canvas 65.2x5..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Paul S. Brown Paul S. Brown - 그늘을 만드는 사람 Chilli Pepper with Herbs. 13.5" x 21.5" 사랑은 특정한 사람에게 메달리는 구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한 인간과 그의 유일한 연인의 관계만이 아니라 세계 전체와의 관계까지도 규정하는 넓은 의미를 지닌다. -에리히 프롬 In the Conservatory. 30x42 실현되지 못한 소망이 ..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
Edward Hopper Edward Hopper [사실주의 그림] Edward Hopper(1882~1967)는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로 일상생활의 한 단면을 자연스럽게 제시하지만 인간 내면의 무의식적 심층 그 공허감과 단절을 읽어내야 한다고 주문한다 심연같은 침묵을 담고있는 그의 그림속에는 귀로 듣거나 문장으로 표현할수 없는 화면에서 침묵을 감지..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