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보러가는길에 있는 대마도 유적안내판
30분이상 차를 달려가서 만난
긴의 은행나무
수령 1,500년.
높이 23미터에 둘레는 12.5미터로 수령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크기로는 두 번째라고 한다.
1798년 벼락을 맞아 가지가 부러지고 1950년 태풍으로 인해 줄거리가 부러졌다.
백제가 망할때 많은 백제 유민들이 이곳으로 왔다고 하며
그 때 건너온 유민중 한명이 심었다하여 백제은행나무라 불리어 오다가
대마도의 민요에 "긴의 은행의 나무 대마도 친목, 몸통 주변 30과 다섯길..." 이라고 노래로 불려왔다고 하여
긴의 은행나무로 이름이 바뀌었다.
은행나무옆 전몰추모비
가족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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