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여행 4. 가리산레포츠파크 하강체험 플라잉짚과 모험체험 포레스트 어드벤처,

서바이벌 체험을 마치고 플라잉짚체험장으로 이동합니다.

프랑스군 한국전 참전기념비와

가리산 표지석을 지나갑니다.

각종 안전장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전장비를 착용합니다.

안전요원들이 다시한번 점검해 줍니다

안전교육을 받은 체험자들이 버스로 출발지점으로 떠난 후

가까운 종착지데크를 한번 들러 보았습니다.

종착지데크에서 건너편 데크를 바라봅니다.

이 줄을 타고 내려 오겠지요.

가리산레포츠파크 플라잉 짚은

자연휴양림 내 임도 1㎞구간에 150m 간격으로 7개 소구간으로 나눠

산과 계곡을 오가는 코스로 설계되었습니다.

소구간별로 줄에 매달려서 내려오는데

사전 지식이나 훈련 없이도

다이나믹한 느낌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출발지로 걸어올라가다 보니 1번 지점 구간횡단을 마친 체험자들이 2번 구간에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 옵니다.

3번 구간에서의 출발

이제는 여유가 넘치는 군요

4번, 5번, 6번, 7번에서의 출발
자세도 좋고요

체험자 모두 8번 플랫폼으로 안전하게 들어왔습니다.

포레스트 어드벤처시설로 갑니다.

포레스트 어드벤처는 자연목과 인공 풀을 이용하여

 플랫폼과 시설물을 부착한 장애물 극복 체험시설입니다.

지상에서 3M 로우코스, 지상에서 9M 높이의 하이코스가 있어

연령층과 관계없이 다양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우리 팀들은 로우코스에서 시작하여

하이코스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체험자들이 하이코스에서 가장 즐거워 하는듯합니다.

이 포레스트 어드벤처 시설은 

단순히 즐기는 레포츠가 아닌

함께 체험하고 협동심을 발휘하여 어려움을 극복하여야 하는 것이 더욱 매력있군요.

짜릿한 체험이 주는 즐거움 덕에 무더위를 날려버린 하루였습니다.

알리는 말씀
"상기 포스팅은

행복충전 감성충전 강원도 홍천군 문화, 관광, 레포츠, 맛집을 알리기 위해

강원도 홍천군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팸투어에 참가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