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경에 신자들이 면내 부곡동과 진안동 등지에서 10여명 정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960년에 김로제리오라는 신자댁에서 3가구 7~8명이 모여 공소예절을 드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65년에 진안동에 집 한채를 매입 공소로 쓰면서
청송본당 전교사가 일주일에 2~3회 교리를 가르쳤다하고
1979년에 공소가 신축되었습니다.
1989년에 공소를 개축하였고 2005년 7월에 본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1959년경에 신자들이 면내 부곡동과 진안동 등지에서 10여명 정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960년에 김로제리오라는 신자댁에서 3가구 7~8명이 모여 공소예절을 드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65년에 진안동에 집 한채를 매입 공소로 쓰면서
청송본당 전교사가 일주일에 2~3회 교리를 가르쳤다하고
1979년에 공소가 신축되었습니다.
1989년에 공소를 개축하였고 2005년 7월에 본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