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계곡을 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계곡옆 동굴안에서 쏟아지는 빗소리를 듣고 싶네요.
위에서만 내려보기로 하고....
창사교와 사라교 사이 계곡 여기저기를
접근가능한 곳까지 다가가 봅니다.
For You / Baccara
'제주이야기 > 한라산 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동부지역 포구 (0) | 2011.07.20 |
---|---|
해운사 (0) | 2011.07.14 |
대포동 태평양전쟁 희생자 위령탑 (0) | 2011.07.06 |
해안동 신산이동산에서 (0) | 2011.07.01 |
한수리 신당 (0) | 201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