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갔다오는 길에
비도 그치고 아직 하늘이 밝아서
그냥 들렀습니다
이곳은 목축을 하시는 분의 가족
특히 돼지를 기르는 분들의 가족들이 자주 다니던 곳이 었는데
어느해 갑자기 마을포제를 이곳에서 지낸 후 부터는...
지금은 아무도 다니는 신앙인이 없습니다.
제장바닥 잡풀울 걷어내어 제단의 일부분만 겨우 찾아 사진찍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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