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이틀 연속 올레를 걷습니다.
오늘은 조천 민오름에 가려 했는데
비가 와서 코스를 바꿉니다.
비가 와도 좋은 곳
올레
그중에서 시내에서 바로 출발하는 18코스를 걸었습니다.
빗방울이 잦아들어 카메라를 꺼낼수 있던 곤흘동지나는 지점부터 신촌마을 초입까지의 기록입니다.
'제주이야기 > 제주 올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올레 14-1코스... 비내리는 문도지곶자왈에서 (0) | 2011.08.22 |
---|---|
제주올레 8코스 (0) | 2011.07.18 |
제주 올레 14코스 (0) | 2011.06.22 |
제주 올레 6코스 (0) | 2011.06.16 |
제주올레 18코스 5-5 (0) | 201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