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 동동네 포구 바로앞 바위언덕에
울타리나 제단도 없이
신목하나에 의지해 당이 있습니다.
동동네 어부와 잠녀를 수호해 주시는 돈지할망이 계십니다.
어부와 잠녀들이 초하루 또는 보름 또는 생기 맞는 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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