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하늘에서 보는 한라산과 부산앞바다의 섬

하늘타리. 2011. 2. 1. 22:00

여행을 갑니다.

 

누구는 한라산을 향해 오는데

나는 한라산을 등지고 갑니다,

 

행복할까요?

예! 그렇습니다.

 

 한라산에게 인사합니다.

다녀올게요!

 

 부산 앞바다

 

그 위에 떠 있는 섬!

 

 

섬!!

섬들을 즈려밟고 부산에 내립니다.

 

어딘가 새로운 곳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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