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에서 부터 흘러내려온 물이 궤펜이와 말찻북쪽을 흘러 돔베오름남쪽으로 흐르는 계곡입니다.
천미천 상류에 해달하지요
건천이지만 군데군데 소가 형성되어 있고
한라산에 비온 다음 날은 기가 막힌 폭포가 군데군데 형성되는 아주 좋은 물길입니다.
산책로에서 내려와 계곡을 타고 걷습니다.
건천에서만 누릴수 있는 행복입니다.
Evergreen
'제주이야기 > 한라산 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령산 기슭 (0) | 2010.11.18 |
---|---|
천미천의 지류 계곡을 거슬러 낙옆을 밟다 (0) | 2010.11.18 |
삼다수 숲길 1. 숲길편 (0) | 2010.11.18 |
제주의 삼별초 추가 (0) | 2010.11.16 |
제주의 삼별초 (0) | 201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