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 섯사니물당에서 일과리로 가기위해
바다를 연해 걷습니다.
동일리 지경입니다.
원담으로 만들어 진것 같은데
마을분은 히논늪(?)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동일리 물통
생이물입니다.
동일리포구로 나가는 길 오른 쪽에 크게 대별하여 두군데가 칸칸이 나뉘어 있네요.
나름 정비는 잘 되었는데
쓰이기는 어려울것 같은 아쉬움 남기고...
바닷길을 계속 걸어 옆마을로 갑니다.
모슬포 섯사니물당에서 일과리로 가기위해
바다를 연해 걷습니다.
동일리 지경입니다.
원담으로 만들어 진것 같은데
마을분은 히논늪(?)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동일리 물통
생이물입니다.
동일리포구로 나가는 길 오른 쪽에 크게 대별하여 두군데가 칸칸이 나뉘어 있네요.
나름 정비는 잘 되었는데
쓰이기는 어려울것 같은 아쉬움 남기고...
바닷길을 계속 걸어 옆마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