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름을 자꾸 잊어버리네요.
별 신경을 안쓰다
어쩌다 한번 뭐지 하면서 보면
이름이 입에서만 뱅글뱅글..
아니면..
이건가...저건가...
머리속에서 잊혀지기전에
눈에다 자주 박을려고
한장씩 꾹!
한라생태원입니다.
참느릅나무
합다리나무.
참꽃나무..
연못을 한바퀴 돌면서...자 마음을 편하게...Relax..
다시 나무를 찾아서...
마가목..
바위수국..
비쭈기나무..
붓순나무...
황벽나무
?
고로쇠나무..
쪽동백나무..
자란..
무환자나무..
솔비나무..
종가시나무..
신검양옻나무..
생강나무..
층층나무..
보리수나무..
머귀나무..
비목나무..
아그배나무..
구찌뽕나무..
가막살나무..
까마귀베게..
사람주나무..
참개암나무..
윤노리나무..
참빗살나무..
병꽃나무..
산뽕나무..
병아리꽃나무..
산딸나무..
잊지말자!
또 잊지말자고 다짐은 하지만..
사진에 나무 이름 쓰면서도 헷갈리니...
우짜꼬..
먹고사는데 중요한 것 아니니까
기억나면 좋고 않나면 다시 보고...OK!
Anton BrucknerSymphony No. 4 Es-dur “Romantische” 1. Bewegt, nicht zu schnell
(Fassung/Version: 1880; Ed.: Robert H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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