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메 주변에서 만난 오름 주인들 W.A. Mozart KV 523 Abendempfindung an Laura Joachim Heinrich Campe (1746 - 1818)의 시 저녁의 묵상, 황혼의 느낌 Piano, Irwin Gage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08.10.16
순비기 戀歌 신랑 각시 정답게 순비기열매를 따러 다녀왔습니다. 순비기 꽃 순비기 열매 아 참 제주도분들은 숨부기라고 하시죠. 함초와 더불어 대표적인 염생식물인데, 함초는 제주에서 본적이 없지만 순비기는 예전에는 제주해안에 지천으로 깔려 있었는데 지금은 잘 있지도 않고, 있더라도 저 같..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