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개오름, 당오름 널개오름 표지석 널개오름 입구 입구 반대쪽 오름 오르는 길 오르는 도중 옆에서 나타난 입구가 정교한 깊은 동굴 낮은 오름이지만 당오름(당산봉)과 차귀도가 같이 보이네요 풍력발전소지역까지 당오름(당산봉 표지석) 오르는 길 좌우에서 우리를 반겨주고 있는 오름 주인들 표지석 앞에서 찍은 오.. 제주이야기/오름 2008.11.15
길이 먼저 포장되었을까? 묘가 먼저 쓰였을까? 담을 따라 포장된 콘크리트소로 길을 따라 오는데... 어! 길이 끊겨 ... 돌아가네.... 돌아와서 뒤돌아보니... 글쎄..... Satie / Trois Gymnopédie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08.11.14
검은 오름(오라골프장 인근) 검은 오름 오르고 내려오는 중에.... 주변오름 계속 더 한라산 족으로 가려다 이런 길만 30분이상 걷다가 포기 오라골프장 입구 사거리 도로변에서 본 민오름(구 지사공관 옆) Franz Peter Schubert / Im Abendrot, D799 Bernarda Fink Gerold Huber, Piano 제주이야기/오름 2008.11.14
산천단 삼의오름 방선문하류 산천단과 삼의오름을 거쳐 방선문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번에 방선문을 찾았을 때 상류쪽을 어느만큼 갔다 돌아와서 하류쪽으로 가려하니 무슨 이유에선가 줄을 쳐 놨더라구요 시간도 늦었는데 궂이 가지말라는데 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해 돌아왔고 이번에는 밑에서 부터 올라가다 내려왔습니..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08.11.13
목석원 방선문 사람은 참 이상하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않고 꼭 의미를 만들어 내요 목석원에 가면 더욱 그런게 느겨져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 조차 힘들어서 인지 (도리어 더 천박하게 보죠) 있는 그 자체의 모습에 다른 어떤 의미를 붙여요 그런데 참 신기하죠. 거기에 넘어가니..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08.11.13
사라봉 별도봉 수목원가는 길에 수목원 입구 석부작 판매점(돌문화공원이라고 간판이 되있네요)들러서 구경했는데 전문가들이야 고개를 내젓겠지만 저는 그냥 볼만하더라구요. 가랑비와 안개속에서 사진 몇점 찍고 비날씨가 개이는 것 같아서 수목원 오르려던 마음을 바꿔서 한라산 조망이 좋을 듯해서 별도봉으.. 제주이야기/오름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