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 - 2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 비봉 누군가가 조난을 당했는지 헬기가 계속 돌아요.. 은근히 걱정되고 가슴아프네요 일단은 계속 갑니다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09.03.04
북한산성 - 1 북한산은 나라의 守護神이 거처한다고 믿어 지는 聖山인 五嶽중의 하나로 동 ·서 ·남 ·북을 대표하는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지리산과 더불어 중앙지역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주봉우리는 백운대(836m)·인수봉(810m)·만경대(800m)로서 이 세봉우리를 일컬어 三角山이라 합니다 요새는 갑자기 북..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09.03.03
평창동일대 평창동입니다. 시공아트스페이스를 지나서.. 서울옥션입니다. 미술품경매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는 곳이지요 먼저 가구를 가구로 만들었지만 대중에 의해 가구가 종교가 되었다는 구스타프 스틱글리의 가구전을 먼저 보고 가겠습니다. 관람객이 아무도 없습니다. 사정사정해서 서너컷 ..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09.03.03
북악산 서대문구 안산동(지금의 무악재 역 자리)에서 태어나서 인왕산과 북악산을 항상 보고 자랐죠 특히 중앙중을 다니면서 무악재고개 넘어 사직공원 앞, 진명여고앞, 청와대앞을 거쳐 삼청공원 뒤에 있는 학교까지 걸어가고 걸어올때도 많았는데.. 인왕산과 북악산은 올라가볼수 없고 바라..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09.03.03
설악산, 오세암, 동자전. 다시 만나요. 그때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다시만나면 내옆에 앉아서 얘기해줘요. 담아두었던 이야기.........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09.02.26
한라산 산행일자 : 2월 14일 성판악으로 올라서 관음사로 내려옴 사람들 속에 휩쓸려 산행인지 고행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백록담을 볼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