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가 봤는데
전시물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더군요
해녀의 애환과 고통에 관한 전시물은 치워지고
보다 밝은 면을 강조하려 한듯 한데...
뭔가 거북한 느낌
나도 이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수구가 되었나 봅니다.
그날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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