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둘레갈을 걷다가
연산군 묘역 지나
방향을 바꿉니다.
김수영문학관으로...
기념관에서 택시를 타고 김수영생가로 가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먹거리 장터
아 늦은 아침 먹은 후 지금 까지 아무것도 안먹었구나
기사님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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