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서삼능 비공개구역(회묘, 태실, 효릉)

하늘타리. 2015. 8. 24. 11:44

서삼능 비공개구역...

 

어렵게 허락을 받아 서삼능 관리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갔는데...

 

사진을 찍으면 않되는 것으로 지레 짐작하고

사진기를 차에 놓고 내렸지요.

그런데 촬영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휴대폰으로라도 몇장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