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아차산 둘레길

하늘타리. 2014. 11. 12. 07:57

 


아차산 생태공원쪽 아차산 입구로 내려와서 몸을 다시 돌립니다.

 

산자락을 통해 이어진 아차산 용마산 자락길을 이용 긴고랑공원으로 다시 걸어갑니다.

기원정사입구까지는 무장애길 구간으로

노약자나 장애인 모두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광도 아름답습니다.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