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길 1코스 낙조전망대에서 말 그대로의 낙조를 감상하다가
잔여코스를 어둠속에 걸었습니다.
어느 모텔앞까지는 해솔길을 걸었고
그 모텔앞에서 부터는 탈출을 한거지요.
2코스를 걸으려
안산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곳으로 다시 왔습니다.
골목을 찾아 걸어 1코스 걷기를 중단한 지점에서
해솔길 걷기를 다시 시작하여 2코스에 바로 진입하였습니다.
2코스는 바다를 연해 걷는 아주 좋은 길입니다....만
바라보이는 광경은 걷는 내내 같은 곳입니다.
조금 아쉬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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