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누군가를 마중나갔다가 시간이 일러서....
주차장 - 야외계단이용 3층 - 1층 그렇게 어슬렁 거린 기억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오늘 하루가 이렇게 기가 막힐거라 생각하지 않았지요
하루를 망쳤지만 사진 몇장이 남아 있네요.
사진때문이 아니고 나를 친구해 줄 음악이 필요해서 포스팅합니다.
Steve Raiman - Waterfall ( Raining Ver )
Ernesto Cortazar - Tears
Yiruma - Kiss the rain
Andre Gagnon - Un Piano Sur La Mer ( 바다위의 피아노 )
Chris Spheeris - Eros ( Raining Ver )
Georges Delerue - Farewell My love
김윤 - Remember
Praha - Past Love
Bandri - Gold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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