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한 한우리전입니다.
제주여고출신 미술인들이 주축인 모임으로, 지난 1984년 창립전 이후 회원 9명이 전시회를 해오고 있습니다.
포스터에 20회라고 되어 있군요.
일상에 스며든 작품들이 마음을 따스하게 합니다.
바람부는 날. 김경희
각색일기 - 행복한 날. 박여순
민들레 있는 풍경. 김은영
4월. 송순희
모자상. 강애선
이야기. 강춘일
억새가 있는 풍경
제주의 가을
'제주이야기 > 전시와 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민석전 (0) | 2010.12.10 |
---|---|
제주올레, 박물관에서 걷다.의 기억... (0) | 2010.12.10 |
한,중,일 우수청년작가 篆刻展 (0) | 2010.12.02 |
부상철 展 갯것이 바람 (0) | 2010.12.02 |
전각과 현대서예의 만남 - 2010 제주 광주 교류전 (0) | 201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