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언의 제주의 옛모습전을 보고 나왔는데
그 앞 전시실에서 제주에서 활동하는 한국화를 사랑하는 섬. 여백 회원들의 회원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다양하게 보아야 좋은 거잖아요.
얼마나 고마운지...
씩씩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들의 힘겨운 노력을
같이 느끼려고 애써 보았습니다.
말그대로 일상의 섬
그 속에서 아름다운 여백을 찾고 돌아옵니다.
이성종 흙-Image
고광범 기도
박정언 Secret
이숙희 갯바위
사진찍는 내모습이 선명하네요..
갯바위에 걸쳐있는 내모습
나름 보기 좋게 느껴집니다.
박은형 물위의 달
이미선 靑
박성희 그리움
현덕식 제주이미지
강보라미 松
백경리 느낌
김승임 섬
정한선 물끄러미
이미성 Story#1
장여진 기다림
고민성 소녀의 순애
이재은 봄이오면
유진영 봄내음
신승훈 올레道
양정임 FACE
윤령미 동백꽃
김선희 월랑봉
박지선 XXL_향로
한항선 Depression
유창훈 추억으로
김민홍 기억(記憶)
곽정명 전원에서
강동원 제주사람들
임갑재 제주-솔향기
오기영 도시-사라진 풍경
강영지 고도(孤島)
고은경 아르케
한은혜 비켜줄래
고은주 First
강은정 동상이몽
김용미 和穆
마스네의 <베르테르> 중에서 베르테르의 아리아
'어찌하여 나를 깨우는가, 봄바람이여'
Jules Massenet (1842 - 1912) / 'Traduire.. Pourquoi me reveiller'
from Werther
London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Antonio Papp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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