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남생이 연못

하늘타리. 2009. 8. 10. 22:32

왕복 4차선(6차선인가?)

큰길 인근에 있지만

일부러 맘먹지 않으면 찾기가 힘듭니다.

 

지나가다가

담배라도 한대 피면서

쉬었다 가고 싶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여우 시집가는 날 이라고 하나요

맑은 하늘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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