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족두리봉은 올라오며 지나왔으니까
불광동쪽으로 가서 독바위역에서 공항으로 가야죠...
마지막 비행기표를 끊었더니 시간이 좀 남네요
구석구석 꾹꾹..
이제 제주로 갑니다.
서울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