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장승

하늘타리. 2009. 3. 10. 09:40

지난 늦가을

내장산 단풍 산행 후

들른

그 인근 마을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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