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신의 작가 프리다칼로의 그림들 입니다. 요즘 새로보게 되는 프리다칼로의 그림이 제게 또다른 충격을 주는군요. 디에고 리베라란 천재화가의 처이며 그에게서 받은 외로움과 육체적 고통 을 작품으로 드러낸 패미니즘 화가입니다. Tree of Hope 1946
the little deer 1946
Self-portrait with Loose Hair 1979
A Few small nips 1935 Self-portrait(Dedicated to leon trosky) 1937
Fruits of the earth 1938 Henry Ford hospital 1932 the broken Column. The bus 1929
Self-portrait as a Tehuana
Roots(raices) 1943
The two Fridas 1939
what the water gave me 1938
Self-portrait 1940
The love embrace of the Universe, the earth(Mexico), me, and senor Xo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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