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여행 - 일년 모든날이 크리스마스인 곳, 분천역 산타마을 "아래의 포스팅은 경북 산림휴양도시 봉화군과 친환경 울진군의 문화 관광 맛집을 알리기 위하여 경북관광공사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공공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분천역은 호젓한 작은 간이역이 2013년 스위스의 산타마을 체르마트와 자매 결연을 맺어 우리나라 최..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7.12.06
분천역에서 승부역까지, V트레인. 분천역입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에 위치한 영동선의 한 철도역입니다. 내륙깊숙한 곳에서 부터 내려오던 여우천이 여기서 갈라지고 그 갈라진 물줄기 중 하나가 낙동강으로 흘러가는 곳입니다. 1956년 1월에 보통역으로 개설하여 일대의 춘양목을 실어나르느라 항상 분주한 곳이기..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14.09.17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분천역주변마을 백두대간 협곡의 관문 분천역입니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는 200여 명이 사는 산골 마을입니다. 태백산과 청량산, 통고산 등 백두대간 산자락에 둘러싸여 외지인의 발길이 뜸하고, 빈집이 늘어가고 있는 마을이었지요. 이렇게 적막감이 감돌던 분천리에 능호마을의 중심에 있는 분천역이 ..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