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과 길. 그 세 번째, 북촌가는 길. 4,3과 길. 세 번째... 북촌가는 길. 작가 현기영이 고향 노형동에서의 기억과 북촌학살사건을 조합해 써내려간 소설 순이삼촌. 잊혀지기를 강요당해왔던 4.3의 비극적 역사를 사회적으로 인식시키고 제주에 그런 불행한 역사가 있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예, 지금은 북촌에 계시는 순이삼..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10.11.26
나홀로 답사 4. 조천리입구 - 조천 연대 Schubert Quintet for Piano and Strings in A major D.667/Op.114 TheTrout "송어" I. Allegro vivace Alfred Brendel, piano James van Demart, Double Bass Cleveland String Quartet members Piano / Violin / Viola / Cello / Double Bass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