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리메 어서오라고... 고생했다고 ... 두팔벌려 맞아준 작은 바리매 한라산 꼭대기까지 바람을 불어 구름을 날려주어 한라산 맑은 정상을 한껏 보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조르다니 - 오! 나의 사랑 제주이야기/오름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