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과 길. 그 세 번째, 북촌가는 길. 4,3과 길. 세 번째... 북촌가는 길. 작가 현기영이 고향 노형동에서의 기억과 북촌학살사건을 조합해 써내려간 소설 순이삼촌. 잊혀지기를 강요당해왔던 4.3의 비극적 역사를 사회적으로 인식시키고 제주에 그런 불행한 역사가 있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예, 지금은 북촌에 계시는 순이삼..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10.11.26
넙거리 자락 - 시안모루일대 Reynaldo Hahn / L'Enamourée orchestrated by Andreas N. Tarkmann 사랑에 들뜬 사람(L`Enamourée) - 안나 네트렙코(sop), 엠마누엘 빌라우메(cond), 프라하 필하모니아 제주이야기/오름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