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답사 - 대정읍 영락리 무릉도원을 거쳤으니 永樂해야지요.. 마을이름에 걸맞게 농경지가 넓고, 해안지대는 수심이 깊어서 해산물이 싱싱하며, 해안도로를 따라 해안절경이 아름답고, 바다낚시터로 유명한곳. 해안도로 북측에 돈두미오름이 낮게 가로누워 있어 푸근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마을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 제주이야기/절오백 당오백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