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열리는 길 제주올레 1코스 (시흥해안도로 - 성산갑문) 조가비박물관 앞이 시흥해녀의 집입니다. 시흥해녀의 집은 조개죽이 맛있지요. 예전에는 종종 들렀었는데 올레 일출제때 한 시간 기다려서 먹고 난 다음에는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하지만 안가본 분들은 꼭 가보세요. 제주에도 조개죽이 그렇게 흔하지 않고 여기처럼 맛있게 하.. 제주이야기/제주 올레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