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과 길. 그 두 번째, 애월읍 지역 4.3연구소에서 준비한 4.3과 길. 그 두 번째로 애월읍 지역을 갑니다. 하가리입니다. 하가리는 고려시대부터 화전민이 모여 살다가 태종 18년(1418년)에 고내리에서 분리되어 가락리라 불리어 온 곳입니다. 가락리의 원이름은 더럭마을입니다. 가락은 더럭의 한자표기인데 가는 더의 훈가자 ..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10.11.23
제주의 신당 - 애월읍 구엄, 중엄, 신엄리 문화유산답사회 작은 항해자 문원종님의 자료에 6월 13일 답사시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구엄리 본향 모감빌레 송씨할망당 모시는 신 : 송씨부인 일뤠한집 길가에 당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으며, 입구에는 정주석이 세워져 있다. 새로이 당집을 지었다. 당집안의 제단 뒤로도 유리창을 냈다. 현무암 돌.. 제주이야기/절오백 당오백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