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회복지회에 쓴글 2006.09.26 16:19 제대 후 먹고 살기가 바빠서....나이 50이 늙은이라고 써주는 데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다가....건설 중장비계통에서 조그마하게 사업이라고 벌려놓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보니 까페에 올린 글에 달아주신 댓글에 답글을 드리는 예의조차도 갖추지 못했.. 삶과 꿈/복지마을단상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