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 일대 삼양동 무슨 빌라앞 대로변에서 본 11월 22일 오후의 한라산 삼사석지 삼사석지에서 생각해 보니 원당봉이나 삼양해수욕장 가려고 큰길만 지나갔지 마을안쪽으로는 내려가 보지 않은 것 같아 북쪽으로 차를 돌려 마을 길로 진입함. 삼양동 마을안 길에서 본 바다. 추자도쪽인지 완도쪽인지 섬이 보인..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08.11.24
謙齋 鄭敾 강산청원(江山淸遠) 강정만조(江亭晩眺) 강진고사(江津孤舍) 건려방매(騫驢訪梅) 고사관폭(高士觀瀑) 고산상매(孤山賞梅) 관폭도(觀瀑圖) 기려심매(騎驢尋梅) 노백도(老栢圖) 노송대설(老松戴雪) 독서여가(讀書餘暇) 동정추월(洞庭秋月) 무송관산(撫松觀山) 문암(問岩) 빙천부신(氷遷負薪) 사문탈사(寺..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4
이경모 이경모 작 품 명 : 향수 작품규격 : 변형20호(69cm x 39cm 약11.5호) 장 르 : 한국화 작 품 명 : 무아<無我> 작품규격 : 변형20호(69cm x 45cm 약14.4호) 장 르 : 한국화 작 품 명 : 향수 작품규격 : 변형20호(68cm x 43cm) 장 르 : 한국화 작 품 명 : 삶에 서정 작품규격 : 10호(55cm x 45cm) 장 르 : 한국화 작 품 명 : 세월 작..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4
신윤복 김홍도와 함께 풍속화의 쌍벽을 이루었다. 본관은 고령. 자는 입부(笠夫), 호는 혜원(蕙園). 아버지는 화원(畵員)이었던 한평(漢枰)이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단지 도화서(圖畵署) 화원으로 벼슬이 첨절제사(僉節制使)까지 이르렀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이다. 그의 풍속화는..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2
카스파 프리드리히 바닷가의 월출 Moonrise by the Sea(1822) 달빛을 쳐다보는 두 남녀(1824) 뤼겐의 백악 절벽(1818)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The Wanderer above a Ses of Mist(1818) 빙해 The Sea of Ice(1824) 범선에서 On Board A Sailing Ship(1819) 창가의 여인 Woman at a Window(1822) 까마귀들의 나무 The Tree of Crows(1822) 아침 햇빛 속의 마을 풍경 Village Landscape ..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2
이두옥 title: . size: 가로 ,세로 1m 내외 . Acrylic on wood . 1997 title: . size: 가로 ,세로 1m 내외 . Acrylic on wood . title: . size: 가로 ,세로 1m 내외 . Acrylic on title: . size: 가로 ,세로 1m 내외 . Acrylic on wood . 1997 title: . size: 가로 ,세로 1m 내외 . Acryl ic on title: . size: 가로 ,세로 1m 내외 . Acrylic on wood . 1997 title: . size: 가로 ,세로 1m ..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2
김준권 꽃길을따라서, 30×40 다색목판 강나루건너, 30×40 채묵목판 강건너마을, 40×30 채묵목판 꽃들, 30×40 다색목판 호수, 24.8×34.8 다색목판 미루나무, 90×64 다색목판 사계-9901, 18×13 다색목판 조팝나무 마을, 91×158 다색목판 여름-노을, 34×28 다색목판 조팝나무, 34.8×24.6 다색목판 彼岸, 55×45 채묵목판 ..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1
독특한 재료를 사용한 유화 그림 소나무/1972 / 12호 / 캔버스에 유채 포도의 계절/1978 / 15호 / 캔버스에 유채 花馬(화마)/15호 / 캔버스에 유채 靜(정)/1981 / 20호 / 캔버스에 유채 백마 유정/1985 / 15호 / 캔버스에 유채 백조소녀/1986 / 10호 / 캔버스에 유채 풍요의 강변/2000 / 80호 / 캔버스에 유채 운해의 일출봉/2000 / 116.8 x 91(50호) / 캔버스에 유..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1
황주리 식물의 언어, 사람의 언어 '식물학' ... 황주리 하나의 꽃은 고층건물 속 하나의 방이기도 하고, 한 사람의 마음의 방이기도 하다. 나는 마치 거리에서 사람들의 스냅사진을 찍는 사진사처럼 오늘도 거리를 서성인다. 어느 길목엔가 개를 데리고 앉아 있는 눈먼 사람의 추위가 느껴진다. 비오는 날 우산..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