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여행의 情답 투어,
용인 문화 관광 먹거리를 를 홍보 하기 위하여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초청 진행한 팸투어에 참가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경전철을 이용하여 용인 중앙시장에 왔습니다.
용인 중앙시장입구에는 콘테이너를 활용해 커뮤니티 카페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을 찾은 손님들이 싼 값으로 맛있는 식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각종 음료도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빨갛고 노란 색깔의 조립식 컨테이너 건물이 각각 한동 씩 조화를 이루고 서 있습니다
노랑색 컨테이너는 음료를 파는 카페시설이고
빨강색 컨테이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노란색 컨테이너에서 '머뭄동전'을 구입해야 합니다.
엽전 한 개는 500원,
5천 원을 내면 엽전 10개와 도시락용기를 받습니다.
엽전을 이용 시장 곳곳의 18군데 머뭄 카페 참여 가맹점을 돌면서
분식, 반찬, 빵, 떡 등 먹을거리와 바꾸어 도시락에 담아 돌아옵니다.
가맹점 표식
반찬 만 사신 분은 1500원은 남겨와야 합니다.
그래야 밥과 국을 살 수가 있어요.
전통시장활성화방안의 하나로 시작한 것인데
시장내에서 다양한 밑반찬과 각종 전에 이르기까지 골라담는 재미가 쏠쏠할 듯합니다.
우리도 그재미를 느끼나 했는데...
시간이 너무 일러 구경만 하고 분위기만 느끼랍니다.
많이 아쉽네요.
빨간 컨테이너와 노란 컨테이너를 둘러봅니다.
먼저 빨간 콘테이너...
2층
베란다
노란컨테이너 2층
빨간 컨테이너앞에 기차길 조형물이 있습니다
카페에서 나와
중앙시장 탐구를 시작합니다.
한바퀴 돌아본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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