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인제 소양강 둘레길 2

하늘타리. 2014. 11. 25. 18:16

칠공주터를 들르고  원시림을 질러 내려오다 아들바위를 만납니다.

 

그 후에 만나는 강가전망대에서 다시 내린길로 들어와

보트장 삼거리로 회귀하여

출발점인 소류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발목까지 쌓이는 낙옆으로 이루어진 깊은 산속과 강변길을 걷다온 날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