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지리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3구간을 걷고 4구간 일부를 걸었습니다.
이젠 용어가 바뀌었지요.
숫자로 구간을 구분하지 않고
인월에서 금계구간, 금계에서 동강구간 이렇게 부르더군요.
정정
인월에서 금계구간을 걷고
이어서 금계에서 동강구간중 벽송사까지 걸었습니다.
출발은 인월에서 하지 않고 중군마을에서 했습니다.
경유지를 적어봅니다.
중군마을(2.2km) – 황매암(1.4km) – 수성대(1.5km)
– 배너미재(0.8km) – 장항마을(1.1km) – 서진암(2.5km)
– 상황마을(3.4km) – 등구재(1.2km) – 창원마을(3.1km 하루밤 자고)
– 금계마을(3.5km) - 의중마을(0.7km) - 벽송사(2.0km)
- 차량으로 인월면
그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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