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과 아도행이 개설한 의주길 제2길 고양관청길입니다.
노정에 있는 중남미 문화관은 별도 포스팅합니다.
향교를 지나 대자산을 넘다가 개설한 의주길을 벋어나 최영묘소를 다녀왔습니다.
다시 호랑이굴로 돌아와 코스로 재진입했습니다.
연산군시대 금표비를 지나 태종아들 온령군의 사당앞을 지나다가
후손도 아니면서 공연히 산을 올라 온령군의 묘소를 보고 내려왔습니다.
고골마을을 지나 관청령을 넘어 용미리 1구역 공동묘지를 위에서 내려보다가
용미3리 다리앞으로 나와 2구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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