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전시와 박물

제주도 자연사랑 갤러리

하늘타리. 2014. 4. 1. 19:00

오래간만에 자연사랑 갤러리를 들렀습니다.

공식 이름은 <자연사랑 미술관 서재철 갤러리>입니다.


제주 토박이의 눈으로 30여년간 제주를 읽어낸 사진작품이

자연 채광을 이용해 별도 조명 없이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서재철의 눈으로 찾아낸 제주의 아름다움과

제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둘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