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통신탑 옆 슬기봉과 임도5거리접하는 지점을 지나며
한남정맥 군포시구간을 잠시 지나갑니다.
슬기봉에서 박쥐능선방향으로 갑니다.
박쥐능선초입의 칼바위와 박쥐능선끝부분 병풍바위를 지나면 바로 태을봉입니다.
칼바위에서 병풍바위까지의 박쥐능선을 지나 높이 489.2m의 태을봉에 올랐습니다.
옛기록에는 수리산의 옛이름이 태을산이었다고도 하고
현재 수리산의 주봉인 태을봉이 옛날에는 태을산이라는 독립된 산이었다고도 합니다.
군부대통신탑 옆 슬기봉과 임도5거리접하는 지점을 지나며
한남정맥 군포시구간을 잠시 지나갑니다.
슬기봉에서 박쥐능선방향으로 갑니다.
박쥐능선초입의 칼바위와 박쥐능선끝부분 병풍바위를 지나면 바로 태을봉입니다.
칼바위에서 병풍바위까지의 박쥐능선을 지나 높이 489.2m의 태을봉에 올랐습니다.
옛기록에는 수리산의 옛이름이 태을산이었다고도 하고
현재 수리산의 주봉인 태을봉이 옛날에는 태을산이라는 독립된 산이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