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연가
노래 올립니다.
예전 어느땐가 아무 이유없이 흥얼거리든 노래인데
최근 입에서 자주 흥얼거려지네요...
그래서...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 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마음 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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